오늘 Slashdot.org 에서 매우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하였습니다. 구글에서 "Flu Trends" 라는 서비스를 개발한 것인데요. 이것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봅시다. 일단 요지는 이렇습니다. "사용자들이 검색하는 특정 단어들로 전염병의 발생을 찾아낼 수 있고. 이는 미국 질병관리센터 CDC의 데이터와 유사하여 이를 사용해 전염병을 예측할 수 있다"라고 한것입니다. 사람들이 아프면, 초기 증상들을 구글에서 검색하게 되고, 이는 바로 전염병의 좋은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니 CDC보다 최대 2주나 빠르게 전염병의 확산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하네요. 뭐, 아직 예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테스트 한 결과를 얘기하는 것이겠지만, 신빙성 있고, 논리있는 주장인것 같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자 데이터를 쓰는 것 같아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막강한 정보력을 갖고있는 구글이 다음엔 또 무엇을 할지 무섭기도 하네요. 참고로 이 서비스는 google.org 에서 하는 자선사업의 일부입니다.

이런걸 계속 분석하다가 주식 선행지수라도 발견하면 대박이겠네요. ^^

블로깅 다시 시작합니다

2008/11/12 14:48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한동안 버려졌던 저의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려 합니다. 인생에 여유가 없어 잠시 중단했지만, 한 번 떠나버린 여유란 다시 돌아오지 않는군요.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 웹툰이나 보면서 쉬는 시간에 블로그 글 하나라도 더 써보렵니다. 바쁜 와중의 자그마한 여유, 그게 바로 휴식이겠지요.

기술적으로는 한껏 더 성숙하고 유용한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일기 용도로 시작한 블로깅이긴 한데, 앞으로 전문적인 부분에 집중을 할까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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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3D 데스크탑 compiz-fusion

2007/10/21 00:02

한번 나도 녹화해봤다. 허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