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6/10/01 03:13
오늘 늦게 동아리 방에 돌아와서, 얼마전에 받아뒀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을 봤다. (아쉽게도 동방에 파일이 있어서 주요 장면을 캡쳐하진 못했다)

음.. 역시 미카자키 하야오란 생각이 들었다. 훌륭한 몰입도. 판타지 세계의 아름다운 표현. 그리고 사회에 대한 비판이 살짝 깃들여 있는 작품이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하울의 주요 포인트는 소녀의 사랑 이다. 이런저런 측면에서 하울은 뭐랄까.. 그냥 판타지로 끝나는 것 같다.

아.. 뭐랄까.

결론은..

그냥 재미있었다.

별다른 메세지나 의미를 읽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재미있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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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디토 2006/10/01 07:27

    저도 본지는 꽤 됐지만,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음악도 진짜 마음에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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