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기
2007/04/08 16:46 | 씹기
Theorem 1. SE project never ends
Proof)
Let H(k) be it's k-th trial to get SE project done,
H(1) is trivial, thus always true.
H(k) implies H(k+1) by continous dog training exercise.
hence, implies that for all n>0, H(n) is TRUE!
gg
Proof)
Let H(k) be it's k-th trial to get SE project done,
H(1) is trivial, thus always true.
H(k) implies H(k+1) by continous dog training exercise.
hence, implies that for all n>0, H(n) is TRUE!
gg
2007/03/06 08:35 | 씹기
밤새 내가 일년동안 어떤 이유 때문에 이런 꼴로 변해버렸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다. 내가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듣거나 혹은 사소한 대화로 알게된 나에 대한 평가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하지만 그러면서.. 밤새도록 내가 왜 이지경이 됐을까를 생각해 봤다. 잠정적인 결론은- 동아리 활동에 있다고 생각했다.
1년동안 동아리 활동 하면서 너무 불합리해 보이는 요소들이 많아 보였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해도 사사건건 회의때 시비걸고, 태클걸어서 일 진행을 방해한다. 정작 일을 하나도 보태준건 없으면서 뭔가를 해보려는 사람을 태클걸고 의욕상실하게 만든다. 아라 관리하는 동주형이 학교의 지원을 받는 안에 대해서 수없이 메일링에 올리고 해도 동아리 원들은 관심한번 가져주지 않더니, 막상 동주형이 지원 받겠다고 잠정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회의에 말하니까 태클 걸고 넘어진다. 회장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해도 회의로 안건을 넘겨야 한다. 회장의 재량으로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회장이 하려는 일을 태클걸기 마련이고, 또 정작 도와주는건 거의 없다. 회장은 의무만 많고 권리는 없다. 쓸데없는 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중요한 안건을 놔두고 대화 주제가 다른 곳으로 센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동안 내 거지같은 말투 때문에 화가 난건지는 몰라도 무조건 후배가 말하는 내용은 무시하고 본다. 꼭 내가 무슨 의견을 말하면 제대로 이해하려 들지도 않고 피식 웃고 넘기거나 '너가 뭘 모르니 그런 소리를 한다' 식으로 넘긴다. 고작 살아봤자 1년 2년 차이일 뿐인데 그것도 중고등학교도 아니고 1년 더 살았으면 얼마나 더 살았다고 그렇게 상대방 무시해도 되는건가? 그렇게 잘났으면 후배에게 친절하게 설명이라도 해주란 말이다. 정말 기분나쁘게 받아친다. 상대방이 많은 생각을 통해서 꺼낸 얘기는 일단 잘 들어주고 답변을 하란 말이다. 분명 이해하려면 질문 하나두개 정도는 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의견을, 그냥 대충 흘겨듣고는 '너가 뭘 모른다' 식으로 무시한다.
기분나쁘게 받아치는건 양반이다. 가끔은 생각을 강요받을때도 있다. '기술이 먼저인가 서비스가 먼저인가'를 놓고 한참 얘기가오간다. '기술이 먼저는 절대로 아니다. 서비스가 있어야 기술이있다' 이런식으로, 저게 정답이라고 나에게 강요한다... 말이 되나?? 아니,기술이 먼저고 서비스가 먼저고 그때는 그게 중요하지 않게 돼버렸다. 선배가 나에게 그런 생각을 강요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었다.아직도 그 일은 잊혀지지 않는다. 왜 내가 그 선배의 생각을 강요받는가.
상대방 생각과 나의 생각이 '틀리'다기 보다는 '다를' 수 있다는 민우형의 말이 와닿는다. 하지만 나는 동아리 1년 생활동안 상대방과 나의 생각은 '틀리'다고 주입받았고, 상대방이 나보다 어리면 가차없이 무시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끈임없이 설득하고 강요하라는 식의 분위기 속에서 살아왔다.
그래, 그래서 나도 까칠해졌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받아치고 나오면 나도 맞받아쳤다. 근데 기분이 나빴나보지? 그래. 기분 나빴겠지. 기분 나쁘라고 한거거든, 의도적이든 아니든 기분 나쁘게 말투가 나올 수 밖에 없게 돼버렸으니까.. 1년동안 그딴식으로 무시당하고 살았더니 정말 그런거에 대해선 이골이 나서.. 그래서 나도 열심히 상대방과 논쟁하고쓸데없는 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했다. 그리고 열심히 태클도 걸기 시작했다. 최근들어서 열심히 태클걸고 시비거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 거기서부터 모든 잘못이 시작된거다. 그런식으로 1년 살더니 이제 나조차도 그런 인간부류가 된거다. 내가 흙탕에 뛰어들어서 같이 뒹굴면서 춤추는 꼴이 된거다. 그래. 지금 깨닳았다. 이건 아니다. 이렇게 살지 말자.
막상 깨닳고 보니, 그리고 막상 이렇게 흐르듯 글을 써내려가다 보니, 뭐- 동아리 때문에 시작됐고 동아리로 끝났다- 라는 변명글이 돼버렸다. 근데 사실상 지금까지 동아리- 정확히 말하면 동아리원-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동아리 선배들에게서 받은 많은 상처와 숨은 진실들이 다 하나하나 내가 지난 1년동안 겪었던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고, 결코 만들어내거나 허구의 이야기를 꺼낸것은 아니라는걸 밝혀둔다. 교양있는 사람이라면 자기를 공격하는 글 일수도 있는 이런 씹는 글을 읽더라도, 뭔가 깨닳거나 자신의 고쳐야 할 점을 발견할 수 있겠지. 지극히 내 관점으로 쓴 글이긴 하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어쨌든,
원래 상대방 단점은 잘 보이고, 자기 단점은 안보이는 법. 상대방이 자신의 단점을 깨닳았다고 하고 열심히 반성한다고 해서 자신의 단점이 없는건 아니다. 명심해야한다. 원래 사람과 사람간의 잘못은 양방향이니까.
말보단 행동으로. 행동할땐 모범적으로.
ps1. 혹여나 이 글을 보고 왠지 자신을 대놓고 비방하는것 같이 느낀다면, 정말 그러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혹시나 너무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얘기를 하고싶다.
ps2. 싸가지가 없거나 반말투의 글은 이해바란다. 내 블로그니까. :)
- 권위적인 말투
- 상대방을 무시하는듯한 말투와 언행
- 고집불통
- 자신의 의견에 대한 확고한 확신
하지만 그러면서.. 밤새도록 내가 왜 이지경이 됐을까를 생각해 봤다. 잠정적인 결론은- 동아리 활동에 있다고 생각했다.
1년동안 동아리 활동 하면서 너무 불합리해 보이는 요소들이 많아 보였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해도 사사건건 회의때 시비걸고, 태클걸어서 일 진행을 방해한다. 정작 일을 하나도 보태준건 없으면서 뭔가를 해보려는 사람을 태클걸고 의욕상실하게 만든다. 아라 관리하는 동주형이 학교의 지원을 받는 안에 대해서 수없이 메일링에 올리고 해도 동아리 원들은 관심한번 가져주지 않더니, 막상 동주형이 지원 받겠다고 잠정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회의에 말하니까 태클 걸고 넘어진다. 회장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해도 회의로 안건을 넘겨야 한다. 회장의 재량으로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회장이 하려는 일을 태클걸기 마련이고, 또 정작 도와주는건 거의 없다. 회장은 의무만 많고 권리는 없다. 쓸데없는 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중요한 안건을 놔두고 대화 주제가 다른 곳으로 센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동안 내 거지같은 말투 때문에 화가 난건지는 몰라도 무조건 후배가 말하는 내용은 무시하고 본다. 꼭 내가 무슨 의견을 말하면 제대로 이해하려 들지도 않고 피식 웃고 넘기거나 '너가 뭘 모르니 그런 소리를 한다' 식으로 넘긴다. 고작 살아봤자 1년 2년 차이일 뿐인데 그것도 중고등학교도 아니고 1년 더 살았으면 얼마나 더 살았다고 그렇게 상대방 무시해도 되는건가? 그렇게 잘났으면 후배에게 친절하게 설명이라도 해주란 말이다. 정말 기분나쁘게 받아친다. 상대방이 많은 생각을 통해서 꺼낸 얘기는 일단 잘 들어주고 답변을 하란 말이다. 분명 이해하려면 질문 하나두개 정도는 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의견을, 그냥 대충 흘겨듣고는 '너가 뭘 모른다' 식으로 무시한다.
기분나쁘게 받아치는건 양반이다. 가끔은 생각을 강요받을때도 있다. '기술이 먼저인가 서비스가 먼저인가'를 놓고 한참 얘기가오간다. '기술이 먼저는 절대로 아니다. 서비스가 있어야 기술이있다' 이런식으로, 저게 정답이라고 나에게 강요한다... 말이 되나?? 아니,기술이 먼저고 서비스가 먼저고 그때는 그게 중요하지 않게 돼버렸다. 선배가 나에게 그런 생각을 강요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었다.아직도 그 일은 잊혀지지 않는다. 왜 내가 그 선배의 생각을 강요받는가.
상대방 생각과 나의 생각이 '틀리'다기 보다는 '다를' 수 있다는 민우형의 말이 와닿는다. 하지만 나는 동아리 1년 생활동안 상대방과 나의 생각은 '틀리'다고 주입받았고, 상대방이 나보다 어리면 가차없이 무시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끈임없이 설득하고 강요하라는 식의 분위기 속에서 살아왔다.
그래, 그래서 나도 까칠해졌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받아치고 나오면 나도 맞받아쳤다. 근데 기분이 나빴나보지? 그래. 기분 나빴겠지. 기분 나쁘라고 한거거든, 의도적이든 아니든 기분 나쁘게 말투가 나올 수 밖에 없게 돼버렸으니까.. 1년동안 그딴식으로 무시당하고 살았더니 정말 그런거에 대해선 이골이 나서.. 그래서 나도 열심히 상대방과 논쟁하고쓸데없는 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했다. 그리고 열심히 태클도 걸기 시작했다. 최근들어서 열심히 태클걸고 시비거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 거기서부터 모든 잘못이 시작된거다. 그런식으로 1년 살더니 이제 나조차도 그런 인간부류가 된거다. 내가 흙탕에 뛰어들어서 같이 뒹굴면서 춤추는 꼴이 된거다. 그래. 지금 깨닳았다. 이건 아니다. 이렇게 살지 말자.
막상 깨닳고 보니, 그리고 막상 이렇게 흐르듯 글을 써내려가다 보니, 뭐- 동아리 때문에 시작됐고 동아리로 끝났다- 라는 변명글이 돼버렸다. 근데 사실상 지금까지 동아리- 정확히 말하면 동아리원-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동아리 선배들에게서 받은 많은 상처와 숨은 진실들이 다 하나하나 내가 지난 1년동안 겪었던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고, 결코 만들어내거나 허구의 이야기를 꺼낸것은 아니라는걸 밝혀둔다. 교양있는 사람이라면 자기를 공격하는 글 일수도 있는 이런 씹는 글을 읽더라도, 뭔가 깨닳거나 자신의 고쳐야 할 점을 발견할 수 있겠지. 지극히 내 관점으로 쓴 글이긴 하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어쨌든,
원래 상대방 단점은 잘 보이고, 자기 단점은 안보이는 법. 상대방이 자신의 단점을 깨닳았다고 하고 열심히 반성한다고 해서 자신의 단점이 없는건 아니다. 명심해야한다. 원래 사람과 사람간의 잘못은 양방향이니까.
말보단 행동으로. 행동할땐 모범적으로.
ps1. 혹여나 이 글을 보고 왠지 자신을 대놓고 비방하는것 같이 느낀다면, 정말 그러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혹시나 너무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얘기를 하고싶다.
ps2. 싸가지가 없거나 반말투의 글은 이해바란다. 내 블로그니까. :)
2007/03/06 02:02 | 씹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나 자신도 놀랐다.. :o
예전에는 친구에게 내 단점이나 친구사이에 불편한 점을 알려달라 서슴없이 물어봤었는데, 이제는 그런 질문을 하기가 두렵다.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자기합리화의 함정에 빠지고, 그것조차 자기 합리화를 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거울속의 내 자신과 내 실제 모습에 대한 괴리감을 느낀다.
그래도, 날아드는 돌 무서워 웅크려 벌벌 떠느니 떳떳하게 하나하나 맞으면서 나아가겠다. 그게 다 경험이겠지.
예전에는 친구에게 내 단점이나 친구사이에 불편한 점을 알려달라 서슴없이 물어봤었는데, 이제는 그런 질문을 하기가 두렵다.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자기합리화의 함정에 빠지고, 그것조차 자기 합리화를 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거울속의 내 자신과 내 실제 모습에 대한 괴리감을 느낀다.
그래도, 날아드는 돌 무서워 웅크려 벌벌 떠느니 떳떳하게 하나하나 맞으면서 나아가겠다. 그게 다 경험이겠지.
2007/03/02 18:57 | 씹기
컴퓨터가 느려서 오랜만에 AV 를 돌렸다. Trojan 하나가 잡혔다..
어쩌다가 걸렸을까.
어쩌다가 걸렸을까.
2006/12/20 17:21 | 씹기
"3주택 보유자가 1채, 4주택자는 2채를 파는 등 2주택이상 초과 보유자들 의 주택이 매물로 나오면 19만가구의 주택 공급효과가 있다, 이는 신도시 조성 당시 기준으로 분당급 신도시 2개, 판교 신도시 7개에 해당하는 효과" - 출처 : 매일경제 기사자율경쟁 헛소리 집어치고 당장 다주택 보유자 세금 올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