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얗게 불태웠어..

2007/04/09 07:04



너무 길어서 다 담지도 못한다....

웹! 그 흐름에 대한 이해- 시멘틱 웹

2006/11/09 13:57
드디어 얼마전에 웹의 역사와 시맨틱 웹을 다룬 학습자료를 릴리즈 했다.. 이 자료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고 책을 읽고, 스크린샷 캡쳐하고.. 휴우. 완성하고 나니까 뿌듯하다..

그리고.. 허접하지만 이렇게 자료를 공개합니다. 웹이나 최근 웹2.0 의 흐름에 대한 간략한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열심히 일하는 중.

2006/10/29 22:01
음.. 학습자료 만들기~

Key Change

2006/10/24 04:06
내가 사용했던 기존의 RSA 키를 버리고, 국민은행에 사용할 인증서의 키로 전 서버의 인증키를 대체했다.

기존 키를 한 2년 넘게 쓴것 같은데, 슬슬 교체할 필요를 느껴 4096bit 키를 생성하다가, 기왕할 거 인증서까지 같이 해버리는 셈 치고 국민은행에서 인증서를 하나 발급 받았다. (yessign 인증서)

인증서를 내보내기로 pfx 형태로 바꾼 뒤에 리눅스 서버에 업로드, openssl 로 pem 형식으로 바꿨다. 이제 바로 ~/.ssh/id_rsa 로 놓으면 키로 사용할 수 있다. ssh 에서 키를 사용자로 인정하려면 퍼블릭 키를 내가 로그인 할 서버로 배포 해야한다. 이 경우에는 ssh-keygen -y 옵션으로 id_rsa 의 공개키를 생성하고 이를 로그인할 서버에 ~/.ssh/authorized_keys 에 추가하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해당 서버로 로그인 할때 PAM authentication 이 아닌 RSA-private key authentication 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키가 1024bit 라는 것이다. 몇년 지나면 위험할지도 모른다.. 뭐 그 때 가서 새로 발급 받지 뭐 -.-;;

공개키를 배포한다. 변조 가능성을 고려해 인증서와 함께 =3
-----BEGIN PUBLIC KEY-----
MIGfMA0GCSqGSIb3DQEBAQUAA4GNADCBiQKBgQCeeGi7X4NHAMv+m4VVrw+jFOS/
q30iSZj5VRrjZSqa/EIHtHGAHm2AKbGYAKWGk4YsxXSiFmnx9/QlAHEFhVaFhAZ/
2QpFj5gX39upwaz94zynnc4EzMv00uq7o/iTvVdbb492fEgjQ7U/3KbRsyhCK4A9
Sn88ql/N5XUMINz1+QIDAQAB
-----END PUBLIC KEY-----
-----BEGIN CERTIFICATE-----
MIIFAjCCA+qgAwIBAgIEBHoFeTANBgkqhkiG9w0BAQUFADBKMQswCQYDVQQGEwJr
cjEQMA4GA1UECgwHeWVzc2lnbjEVMBMGA1UECwwMQWNjcmVkaXRlZENBMRIwEAYD
VQQDDAl5ZXNzaWduQ0EwHhcNMDYxMDIzMTUwMDAwWhcNMDcwMjExMTQ1OTU5WjB1
MQswCQYDVQQGEwJrcjEQMA4GA1UECgwHeWVzc2lnbjEUMBIGA1UECwwLcGVyc29u
YWw0SUIxDDAKBgNVBAsMA0tNQjEwMC4GA1UEAwwn7ZmN7ISx7KeEKFN1bmdKaW4g
SG9uZykwMDA0MDQ2OTAwNTQ0MzY2MIGfMA0GCSqGSIb3DQEBAQUAA4GNADCBiQKB
gQCeeGi7X4NHAMv+m4VVrw+jFOS/q30iSZj5VRrjZSqa/EIHtHGAHm2AKbGYAKWG
k4YsxXSiFmnx9/QlAHEFhVaFhAZ/2QpFj5gX39upwaz94zynnc4EzMv00uq7o/iT
vVdbb492fEgjQ7U/3KbRsyhCK4A9Sn88ql/N5XUMINz1+QIDAQABo4ICRzCCAkMw
gY8GA1UdIwSBhzCBhIAUSvu9My2LsdGMlGv/4EI2XxyRywihaKRmMGQxCzAJBgNV
BAYTAktSMQ0wCwYDVQQKDARLSVNBMS4wLAYDVQQLDCVLb3JlYSBDZXJ0aWZpY2F0
aW9uIEF1dGhvcml0eSBDZW50cmFsMRYwFAYDVQQDDA1LSVNBIFJvb3RDQSAxggIn
YDAdBgNVHQ4EFgQUhyeGOkNUnhfjmkGEvDEflNH5Kl4wDgYDVR0PAQH/BAQDAgbA
MHkGA1UdIAEB/wRvMG0wawYJKoMajJpFAQEEMF4wLgYIKwYBBQUHAgIwIh4gx3QA
IMd4yZ3BHLKUACCs9cd4x3jJncEcACDHhbLIsuQwLAYIKwYBBQUHAgEWIGh0dHA6
Ly93d3cueWVzc2lnbi5vci5rci9jcHMuaHRtMFgGA1UdEQRRME+gTQYJKoMajJpE
CgEBoEAwPgwJ7ZmN7ISx7KeEMDEwLwYKKoMajJpECgEBATAhMAcGBSsOAwIaoBYE
FKACF9qxCSpNHf9CP8cPDus5ZLUYMHEGA1UdHwRqMGgwZqBkoGKGYGxkYXA6Ly9k
cy55ZXNzaWduLm9yLmtyOjM4OS9vdT1kcDNwNTY3OCxvdT1BY2NyZWRpdGVkQ0Es
bz15ZXNzaWduLGM9a3I/Y2VydGlmaWNhdGVSZXZvY2F0aW9uTGlzdDA4BggrBgEF
BQcBAQQsMCowKAYIKwYBBQUHMAGGHGh0dHA6Ly9vY3NwLnllc3NpZ24ub3JnOjQ2
MTIwDQYJKoZIhvcNAQEFBQADggEBAJYSXpO88GeS0LaYwOi7ZMoSd2j7ZwMtJl/h
X24xccpxSUBTXVLNCa3yYNcrLSpNuRiLC/HReUSHJNmHeeYp0+QuwrpZGmj2pPl3
jjV+Fj7PNKwD0WiJjcqQc14w8pIiZtu+ix1oZ5QMt6vtr4u+7Q5x62EbWxsWWrVO
BLfeS5ZC8u6GxzMlNd2ohsHlV1oe6huhaO4xvsukOmkjGt9cg87091ulfVGBb71o
GACkgA/DI07qqiKjqha1kzI01DT7vksuPK3uqZFtwRSjwJyostU17Q3J94saQ6hi
D3Ack6jyXw483xAVYyut3Zb4d2i+TkNlSXyrQaSV9nmbfCeQZbU=
-----END CERTIFICATE-----


이번 2006년도 사이버영재교육센터 정보분야 여름 캠프는 조교로써 내 두번째 캠프이다. 어차피 신임 조교로써 제출할 후기도 써야하니.. 비슷한 형식으로 써보자.

이번캠프는 확실히 학생들에게  힘든 캠프임이 자명했다. 이틀연속으로 새벽 4~5까지수업을 진행하고, 발표할 준비를 했으며, 조교들이 학생 개개인에대한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상당히 타이트한 스케줄과 더불어, 무더운날씨에 학부 식당, 기숙사과 창의학습관을 반복하며 이동해야 했다. 수업자체는 대체로 흥미로웠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 태도를 본다면 알 수 있다. 특히나 학생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제도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 적극도는 매우 커진 것 같다.

수업에대해서는 일단 본인의 수업부터 평가를 해야겠다. 내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는 설문조사를 통해서 드러날것이다. 일단 수업 평가의 문제를 떠나서 애초에 하고 싶었던 주식투자 시뮬레이션 이라는 주제를 다룰수 없어서 안타까웠다. 수업 교재 내용을 영재교육원 조교회의실 게시판에 늦게 제출하는 바람에 책임 조교와상위 조교님들의 피드백이 늦었고, 그만큼 나중에서야 주식투자 시뮬레이션 수업 내용에 대한 민구조교님의 부정적인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게 되었다. 준비 중이던 주식투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그만두고, 관련 주제와 비슷한 다른 아이템을 만드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고, 다른일에도 차질이 생겨버려 수업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수업은, 학생들이 어떻게 느꼈는지를 떠나서 내 자신이 만족스런 수업을 진행하지 못했다.(여기서 밝히지만, 그 일에 대해서는 딱히 누구에게 책임을 물 수 없는 문제임으로 위문장중에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만한 것에 대해서 나는 '중립적이고 겸허한' 태도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다른조교님들 수업 중에서 특히 손꼽아 좋았다고 말하고 싶은 수업은 두개가 있는데, '나는 IT CEO' 'TCP/IP Network Programming' 이다. 두 수업은 상당히 다른 면에서 나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

우선 '나는 IT CEO' 수업에 대해서 말하겠다. 이 일단 아이템 자체가 참신하고 애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였다.그리고 실제로 학생들을 조별로 모아 서로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도 하고, 자신이 생각하는아이디어를 실체화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귀중한 경험을 하게 해줄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특히나발표를 할 때 다른 학생들이 질문을 하게 하는 것이나, 질문을 받아 답변을 하는 활동을 높게 평가하고싶다.

'TCP/IP Network Programming' 수업의 경우는, 지금까지있었던 캠프 수업들과는 이례적으로 영재성을 키우는 목적의 수업이라기보다는,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능력과네트워크에 대한 지식 습득, 그리고 높은 난이도라는 요소로 구성이 되어있는 수업이었다. 아이들은 전혀 생소한 네트워크 소켓을 다루는 것에서부터 로우레벨 I/O 등의상당한 고급 기술들을 습득하고 이를 응용해 웹서버를 제작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일을 하게 하다 보니, 학생수업에서는 많은 조교 분들에 학생들을 맡아 지도해 주었고, 학생별로 난이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 도전적인 과제를 줌으로써 많이 아는 학생과 처음 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적당한과제를 할당할 수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수업이학생들에게 지루함을 주고, 수업에 대한 열의를 들에겐 상당히 도전적인 과제들이었을 거라 생각한다. 특히나 이  식힐 수도 있었는데 반하여 학생들은 적극적인태도로 과제들을 처리해 나갔다는 점이다. 한 가지 문제를 지적한다면,수업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학생들이 새벽까지 과제를 잡고 있었다는 점이다.

전체적으로예전에 비해 학생들이 적극적이고, 쓸데없는 시간을 줄이고, 독득한(혹은 실험적인) 수업들이 돋보이는 캠프였다고 생각한다.

이번에실험적으로 도입한 캠프 전용 웹 사이트 에 대해서는 개발자 본인으로써 달리 할 말이 없다. 계획을 애초에높게 잡아 정해진 일정 내에서 처리하지 못했고, 그에 따라서 다른 조교님 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캠프 사이트만 봤을 때 도 완성도가 매우 떨어져 학생들이 직업 쓰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조교들이 쓰기에도 매우 불편하여 사용률이 저조했다. 이번 작업 결과물을토대로 mature 한 서비스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ps. 노트북 등의 소지를 금지했던 제도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