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트가 비표준화(표준화가 되지 않고 특정 기업의 기술이 사용되어 전체적인 접근에 제한이 걸리는것)의 근본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들의 조합니다:
1. 독보적인 Microsoft 점유율
2. 허접한 국가의 IT교육
3. HTML이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디자이너들의 배출
4. 싸게싸게 웹 사이트를 만드려는 '갑'들의 무개념
첫째, 내가 외국에 몇번 가보고 영국에서 한 삼년 살아본 결과를 토대로 말하자면, 외국에선 맥이나 다른 브라우저의 사용 비율이 높다. 그렇기에 IT쪽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혹은 전혀 가지지 않더라도 맥이 PC랑은 다른 종류의 컴퓨터란건 개념적으로 파악하고있고, 인터넷을 브라우징 할때 인터넷 익스플로러 빼고 다른 브라우저를 쓸 수 도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한국의 경우? 내가 맥을 쓰는데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한테 전화를 걸어 MSN은 되는데 '인터넷'이 안되는데 좀 고쳐달라고 한다. (여기서 인터넷이란 인터넷 익스플로러이다 --;;) 이러한 높은 MS 점유율을 보이는건 정부의 무능이다. MS에게서 돈이라도 먹었는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세금중에서 MS로 빠지는 돈만 생각해도 아찔하다.. (자기는 불법 복제품 쓰니까 애국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개인이 사용하는 불법 복제품을 MS에서 왜 놔두는지 알고있나? 그건 바로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들이 직장에 가면 윈도밖에 쓸줄 모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나 정부는 비싼돈 들여서 윈도를 사게되고 그렇게하여 돈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웹 디자인 표준이 안지켜 지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웹 표준을 지키는데에 그만큼 신경을 덜 쓰기 때문이다. IE에서만 동작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웹 표준을 배울 생각을 안하게 되고 그 악순환은 그렇게 꼬리를 물고 가는 것이다.
둘째, 허접한 국가의 IT교육. 내가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정보사회와 컴퓨터'란 수업을 듣고 기겁을 했다. 정보사회와 컴퓨터를 다루는 교과서라는게 특정 회사의 특정 프로그램들 사용법만 쭉 나열되어 있었다. IT라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 란 무엇인지에 대한 소개 같은건 그냥 몇줄로 넘어간다. 엑셀 사용법, 워드 사용법, 한글 사용법.. 이런것 부터 하고있다. 이러니 일반 사람들이 정보화나 표준이나 나발이고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이건 마치 생물 배우면서 기초 다 무시하고 생명 공각 기법부터 배우는 꼴이다. -_-;;
셋째, 허접한 웹 교육 시스템. 국가가 IT 인력 배출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프로그래머와 웹 디자이너를 붕어빵처럼 찍어냈다. 결국 이러한 붕어빵 인력이 초래한 결과가 무엇인지 알고있나? 바로 업종의 3D화이다. 찍혀낸 프로그래머들은 기업에 들어가 뼈빠지게 일하기만 한다. 대기업(갑)은 중규모 회사(을)에 프로그램 제작 의뢰를 하고 그 회사는 다시 하청을 맡긴다(병). 당연히 중간중간에 이익은 깎여나갈 것이고, 병의 입장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의 대우는 아마 상상이 갈것이다. 이건 그 유명한 건설업계의 실정과 다른것이 하나도 없다. 건설업 노동자들이 포스택 건물 점거하는것을 봤을것이다. 프로그래머들도 이러는 날이 멀지 않았다. - -;; 여담이 길었는데.. 이러한 찍어내기 식의 교육으로 웹디자이너들은 웹표준이 무엇인지, HTML이 무엇인지 그 진정한 뜻을 모른체 업계로 나가게 된다. 아.. 혹시 웹 디자이너이신 분이 이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HTML이 그럼 무엇이냐 질문할지도 모르겠다. 좀 더 기술적으로 설명 하자면 HTML은 텍스트 기반의 정보를 표현하는 구조적인 언어이다. (링크를 보라) 대부분의 웹 디자이너들이 착각하는 것중 하나가 HTML를 사이트 디자인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HTML은 정보를 표현하라고 만든 것이지 이상한 태그 붙여가면서 이쁘장하게 만들라고 설계된게 절대로 아니다. 디자인을 하려면 CSS를 사용하라. 정확히 그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내 말이 이상론으로 들리는가? CSS Zen Garden 방문 해보고 그런 소리를 해라. 여기 페이지 소스보기 한번 해보고 놀라 자빠지길 부탁드린다. CSS로 웹 디자인을 해본 경험에 의해 말하자면 HTML테이블 갖고 삽질하는 것보다 CSS쓰는게 훨씬 편하더라.(CSS질을 하게되면 IE를 욕하게 될것이다 - -;;) 어쨋든 웹 디자이너들이 그렇게 된건 본인의 탓은 아니다. 말그대로 정부의 찍어내기 식의 교육을 위해 허접스런 교육을 받아서 그런거지 절대로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된건 아니지 않은가? 지금이라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으면 다시 공부해보자. 디자인은 이미 잘할 테니까 HTML부터 한번 다시 해보는게 어떨까? (이건 웹 디자이너 분들에게 드리는 말이다)
넷째, 웹 사이트를 제작하고 싶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 사이트를 이쁘장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웹 사이트를 싸게 만들고 싶어한다. 싸게 사이트를 만들면 싸구려 사이트가 나온다. 너무 허접해서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다. 요즘 시대에 싸게싸게 만든 웹사이트는 내가볼댄 거의 지방 촌구석 구멍가게 같은 느낌이 난다. 플래쉬로 아무리 멋있게 해보려 떡칠을 해도 내부가 허름한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웹 사이트를 만들고 사람들을 모으고 뭔가 실질적인 이익을 취하고자 한다면 비싸게 일을 치룰 각오를 해야한다. 어떤 업계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고객을 들어오게 할 생각이면 그것이 절대로 쉬운일이 아님을 알려드리고싶다. 인터넷으로 사업을 확장하려 한다면 돈 들일 각오를 해라. 요즘 제대로된 웹 에이전시는 얼마나 비싼지 아마 상상도 못할 것이다.
이제.. 이러한 비표준 웹사이트들의 위험성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먼저 글에 장애우들을 위한 웹 사이트에 대한 나의 짤막한 주장을 볼 수 있다. 왜 장애우들을 위한 웹사이트를 따로 만드는가? 웹표준을 지킨다면 그 표준을 기준으로 장애우들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고(이미 많이 개발되어 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앞서 HTML의 정의가 뭐였는지 다시 상기해 보도록 하자. HTML은 텍스트와 미디어 정보를 표현하는 효율적인 수단이다. 이 수단을 잊지 않고 내부적으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한 HTML페이지를 가지고도 일반 사용자들에겐 이쁘고 쓰기 좋은 사이트, 그리고 시각 장애인에겐 스크린 리더 사용의 편리를, 눈이 않좋은 사람에겐 폰트를 크게(CSS+브라우저 기능을 사용해서 가능) 볼 수 있는 자율성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뭣하러 사이트를 따로 만드는가? 그러한 일을 따로 한다는건 그만큼 웹이나 HTML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을 뜻한다.
지금 한국 인터넷 시장은 매우 기형적이다. 온라인게임들의 예를 들어보자.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하려면 해당 사이트를 접속해서 ActiveX를 깔고 웹사이트안의 Start버튼을 눌러 게임을 실행해야 한다. 내가 왜 이러한 불편한 짓을 하는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오른게 하나 있었다. 바로 사이트의 광고 노출 --;;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선배님께 여쭤보니 정확했다. 한국 게임 업체들은 자신들의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광고를 보게하고 있던 것이다. 난 그말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어느순간 MS가 보안상의 이유로 ActiveX설치를 매우 제한적으로 바꾼다면?(점점 그러고 있다) 게임 업체들은 자신들의 중요한 수익원을 하나 잃을 것이다. 그리고 데스크탑에서 아이콘으로 실행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바꾸느라 수고를 해야할 것이다. 기술 의존성은 이렇게나 위험하다.
또하나의 예시를 들어보자. 얼마전에 MS가 ActiveX 관련 특허 소송에 지면서 모든 ActiveX를 한번 클릭해야 동작하도록 Policy를 바꿨다. 이렇게 됨으로써 수많은 플래쉬 기반 사이트들은 메뉴 클릭을 위해 플래쉬 메뉴를 한번 클릭해 컨트롤을 활성화 시킨 다음에 실제 메뉴를 고르게 되는 처지가 돼버렸다. (Javascript를 써서 야매로 해결은 가능하다) 기업 하나가 자신의 기술 하나의 Policy를 바꿔버리는 바람에 수많은 사이트들은 반쯤 병신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이없지 않나? 이토록 기술 의존은 위험하다.
특정 기업의 기술에 의존하는건 그만큼 위험하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웹 표준을 외치고 다양한 변화를 꾀하려는 것이다. 한국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 분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숙지하면 좋을것 같다. 무턱대로 웹 표준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 글을 읽고 한번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미숙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연스러운 문장이나 맞춤법은 차차 고쳐나가겠습니다.
후우.. 힘들다. 반박을 하시려면 최소한 코맨트와 자기 블로그 링크를 달거나 트렉백을 날려주세요. 답장 받아가며 생산적으로 토론하고 싶습니다. 안그러고 그냥 악플 휙 던지고 가시면 지워버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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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한국웹사이트의 비표준화"를 읽고 씁니다..
Tracked from Olije.com/blog ::: idea 2006/11/10 14:54 del.표준화가 선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CSS를 5~6년전부터 알았지만 웹사이트에 적극 적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IE와 다른 브라우저에서 다르게 보인다는 점때문이었죠..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이유는.. 한글폰트때문입니다. 한글무료폰트가 이쁜게 많으면 좋겠습니다.. 영어폰트로 제목을 달면 이쁘게 나오는데.. 한글로 만들면 허접하게 나오죠.. 그래서 그냥 이미지를 씁니다. 모든 작은 타이틀까지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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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웹개발에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례하나
Tracked from A2공간 - 도움되는 글을 쓰자 2006/11/11 21:16 del.한국 사이트의 비표준화라는 글을 읽고 최근에 있었던 일을 적어봅니다. 모대학 웹사이트의 페이지가 브라우저에 출력되는게 아니라 파일 다운로드로 된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IE에서는 사이트가 문제없이 뜨는데 불여우 혹은 IE에서도 가끔 페이지가 다운로드 되는 것입니다. 헤더가 어떻게 날아오는지 보려고 http://web-sniffer.net에서 URL을 입력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황당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Content-T...

Comments
비록 웹표준만의 문제가 아니지요..
한국사회 구조가 대다수가 겉치레식이죠..
아기자기하게 이쁜걸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외국의 그 '이쁘다는 개념'과 너무 차이가 있죠..
저의 편견이 더이상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것에 대한 글은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글 잘 읽고 갑니다.
사실 제 개인적으로 웹표준과 MS의 독점과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가 잘 되지 않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머리 나쁜탓이지요^^;
하지만 MS에 의존적이고 기대하고 MS가 정해놓은 틀에서만 창조력의 한계가 국한되어진것의 문제점은 저도 적극 동감합니다.
제가 쓴 글이 미숙한 탓이겠지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SS 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IE 에서 잘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 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IE 를 사용하기 때문에 IE 에서 잘 먹히지 않는 CSS 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hack 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hack 을 쓸거라면 머하러 CSS 를 사용해야하나라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웃긴짓 해야 할 거, 그냥 대체로 완벽하게 호환이 되는 테이블로 만드는게 낫지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XHTML 과 CSS 의 이용 비율을 높이는 것이 좋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야 좀 더 나은 세상이 될테니까요. ㅎㅎ
제가 위에서 "CSS질을 하게되면 IE를 욕하게 될것이다 - -;;" 라고 말한게 사실 그이유 때문입니다. ^^;
IE7이 빨리 널리 보급되어 CSS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트랙백감사합니다. 차츰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시작은 늦었어도 충분히 앞지를 여력이 있다고 믿거든요.
옙.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빨리 적응하는것 같기도 해요..
이렇게 읽어보니 그러한점이 또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스크랩을 하고 싶은데 해도 괜찮은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출처 링크만 해주신다면 상관 없습니다. ^^;; 허접한 글이라 부끄럽네요..
잘읽었습니다. 트랙백도 감사하구요. 어김없이 웹표준관련한 내용이 나오면 MS를 욕하게 되어있군요. 하핫, 그렇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어느것이든 기술의 의존도가 높아지면 그럴수 밖에 없다는 생각은 공감합니다. 결국, 과도기의 한국이된 셈이죠. 인력만 양성해놓고, 그에 대한 마인드가 없이 무조건 양으로 승부한 세계말이죠. 점차 나아지리라는 확신이 드는군요.
IE7에서도 CSS준수율은 여전히 낮은 편입니다. CSS는 다음 엔진부터 고려하겠다는군요. FF나 Opera수준의 css 준수율을 보일려면 2~3년정도 더 기다려야 할듯합니다.
트랙백 감사하구요, 글도 잘 읽었습니다 ^^
MS가 IE를 너무 비표준적으로 만든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비판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비난해도 상관없을...)
하지만 Active X는 계륵이라고 할 수 있죠.
웹 표준을 준수하고 어플리케이션에 달하는 기능을 포기할 것인지,
윈도우즈와 IE를 가정하고 어플리케이션에 달하는 기능을 웹에서 사용할 것인지...
실제로 Active X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계륵이 아직 존재하는 한 웹표준에 대한 일종의 강요 혹은 권고(?)가 통할 지는 미지수이겠죠.
글 잘 읽었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하구요... 위 네가지 문제가 상당히 많은 부분 비표준화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너희는 워드.엑셀 이런거 배웠지?..우린 타자연습부터 했어-ㅅ-..
중학교때는 그래도-ㅅ- 포토샵.html.이런거..그나마 도움 되는걸 배웠건만..
고등학교 와서 중학교때 배웠던 한글.엑셀.심지어 타자연습까지...
더 충격은..대학 교양 컴터 과목 들어도 똑같다는거..
초.중.고. 아마 모든 컴퓨터 과목은 교육과정이 똑같을껄?
카트라이더나 플래시 컨트롤같은 부분은 기술의존의 폐해로 예를 드시기엔 조금 부적절하지 않나 싶군요. 하지만 전체적인 요지는 공감이 갑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A2님께서 설명해 주셨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하나 덧붙이자면, 초고속 인터넷보급과 동시에 불어온 개인 홈페이지 제작열풍도 IE 의존적인 웹 만들기에 동참했다고 생각합니다. 갓 컴퓨터를 접한 사람이 제대로 된 가이드와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다 보니 나모웹에디터나 드림위버등의 툴에 의존하고, 소위 "태그 강좌"라는 짜집기코드 모음을 단순히 복사-붙여넣기 하는 일이 반복되다보니, 웹 문서 제작을 체계적으로 배우는것 자체가 드문일이 되어버렸으니... 역시 진입장벽이 낮다고 좋은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요즘은 제작하는 페이지 마다 적어도 W3C 검사기를 통과하게 하고, 소스자체의 가독성과 구조화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경험했는데, 정말 IE6의 CSS지원에는 욕이 나오더군요. FF와 Opera에선 제대로 보이는 레이아웃이 깨지는건 또 처음입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