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lashdot.org 에서 매우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하였습니다. 구글에서 "Flu Trends" 라는 서비스를 개발한 것인데요. 이것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봅시다. 일단 요지는 이렇습니다. "사용자들이 검색하는 특정 단어들로 전염병의 발생을 찾아낼 수 있고. 이는 미국 질병관리센터 CDC의 데이터와 유사하여 이를 사용해 전염병을 예측할 수 있다"라고 한것입니다. 사람들이 아프면, 초기 증상들을 구글에서 검색하게 되고, 이는 바로 전염병의 좋은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니 CDC보다 최대 2주나 빠르게 전염병의 확산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하네요. 뭐, 아직 예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테스트 한 결과를 얘기하는 것이겠지만, 신빙성 있고, 논리있는 주장인것 같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자 데이터를 쓰는 것 같아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막강한 정보력을 갖고있는 구글이 다음엔 또 무엇을 할지 무섭기도 하네요. 참고로 이 서비스는 google.org 에서 하는 자선사업의 일부입니다.

이런걸 계속 분석하다가 주식 선행지수라도 발견하면 대박이겠네요. ^^

구글천국

2006/12/10 02:50


http://abcnews.go.com/Video/playerIndex?id=1528162

구글 캠퍼스를 아시나? 구글은 자기 본사를 '오피스'라 부르지 않고 '캠퍼스'라 부른다. 그 이유는 위 동영상을 보면 잘 나와있다. 이건 캠퍼스지 회사가 아니다! 정말 부러운 곳이다.. 구글천국이다.

저런곳을 한국에 하나쯤 만드는게 내 꿈이다..

다음은 구글 다큐:

실패한 인간과 학살자

2006/11/03 20:51


구글은 그렇게 말한다.

학살자 | failure

Google에 들어오는 세계의 트래픽지도

2006/10/02 02:04
시간대 별로 세계 각지에서 Google에 들어오는 트래픽을
위치와 점의 밝기로 나타낸 지도라고 하네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