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책이긴 하지만, 적어둬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쓴다. 이 책을 처음 발견한건 동아리실의 한 선배의 책상 위에서였다. 그때 이 책을 딱 보고, 왠지 그냥 시대를 타고 나타나 돈벌이좀 하려고 만든 책인줄 알고 가볍게 무시를 했는데.. 시간나서 한번 스윽 끄집어내서 읽어보니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덕분에 반쯤 읽다가 책을 사버렸고, 결정적으로 영재교육원 웹 2.0 과제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시맨틱 웹.. 이 무엇인지, 웹 2.0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한번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책의 저자는 관련 지식이 풍부한데다가 시맨틱 웹에 대해서 자세하면서도 재미있게 소개해 주고 있다. 내가 시맨틱 웹 관련 학습자료를 쓸때도, 이 책의 저자만큼 잘 쓸 자신이 없어 어떤 부분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쓸 정도였다.
<조엘이 엄선한 블로그 29선>을 읽고나서 시맨틱 웹에 대해서 약간의 회의감이 들기는 했지만, 분명히 어떠한 형태로든 시맨틱 웹은 오게될 것이라 생각한다. 십 년이면 모든 IT비즈니스가 시맨틱웹을 지향할 것이고, 이십년 후면 아마 모든 비즈니스가 시맨틱 웹을 지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시맨틱 웹은 웹 2.0과는 엄연히 다른 존재이며, 시맨틱 웹은 웹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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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風林火山
2007/05/19 14:13
del.
시맨틱 웹김중태 지음/디지털미디어리서치2007년 3월 18일 읽은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웹서핑으로 김중태 문화원을 알고 있었다. 생각보다 나도 웹서핑에 능하다. 예전에 포토샵 3.51을 공부할 때는 Yahoo와 Altavista에 등록된 모든 포토샵 Tip들을 다 보았던 기억이... 그 당시야 세상에 등록된 웹의 규모가 지금과 같이 거대화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뭘 알고자할 때 책이나 웹을 잘 활용하다 보니 몇 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이..
Comments
시간나면 한번 읽어봐야겠군..그 학습 자료를 봐도 약간의 개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읽어봐 :)
조엘책의 어떤분(기억이 잘 안나지만..)은 simple is best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셨던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진입장벽이 높아져서 잃는 손해보다, 시맨틱웹을 구현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더 크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 글은 '잘못엄선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넵.. 맞아요.. 저도 그 글을 읽고 의구심이 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시맨틱 웹이 어떠한 형태로든 올거라고 생각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