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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에서 유닛 테스팅을 어떻게 할까 찾아보다가.. 설마 했는데 그냥 기본 지원되더라. lol

제가 속한 동아리 SPARCS의 블로거 분들의 보금자리 SPARCS Planet 을 만들었습니다. Django로 개발된 Feedjack이라는 프로그램을 깔고 몇가지 설정을 덧붙여 완성했습니다. Memcached, Mysql 등을 설정하느라 좀 귀찮았네요. 아무튼 이젠 잘 작동합니다. :)
제가 일하는 것 중에서 필요한 기능 하나를 구현하기 위해 짜고있는 사전 프로그램 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웹 인터페이스를 파싱해서 원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파이썬으로 짜고있는데, 몇가지 귀찮은 경우가 있어서 아직 다 짜지는 못했습니다. 혹시 수정한 패치를 보내주시면 바로 적용할께요~
사용법은 실행시키면 나옵니다~
사용법은 실행시키면 나옵니다~
사용법 예시:
$ python dic.py 사과
사과01 () 「명」『식』 =사과참외.
사과02 (司果) 「명」『역』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육품의 군직(軍職). 현직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문관, 무관 및 음관(蔭官)이 맡았다.
$ python dic.py 사과
사과01 () 「명」『식』 =사과참외.
사과02 (司果) 「명」『역』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육품의 군직(軍職). 현직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문관, 무관 및 음관(蔭官)이 맡았다.
요즘 파이썬 공식 문서 번역작업을 시작했다. 튜토리얼 한글판을 작업중인데, 이거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먼저 다른 분들이 한 40% 정도 해놓았는데, 어색한 부분도 있고 오역도 있어서 고치는 작업도 꽤 오래 들것 같다. 게다가 내가 번역을 하면서 느낀건데, 한국어답게, 어색하지 않게 번역하는 작업이 결코 쉽지가 않더라..
게다가 빔에서 한글을 입력하면서 번역을 하는데, 빔은 솔직히 말해서 한글 입력할때는 너무 불편한 도구이다. 매번 한영전환 때문에 낭패를 보고.. 줄간 이동이 너무 부자연스럽다..
아무튼 이러한 일을 아주 _조금_ 해보았을 뿐인데, 벌써부터 지금까지 오픈소스 계열의 문서와 시스템을 한국어로 번역하신 분들이 존경스러워지기 시작했다. -_-;; 도데체 이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그러한 게으름을 피우고 있을 무렵에.. 문득 웹상에서 누구든지 들어와 문단별로 쉽게 번역에 참여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란 생각을 했다. 이름하야 Collaborative Translation System. 위키보다는 좀 더 번역 작업에 최적화된, 문단별로 나뉘어져 있고 원 소스가 업데이트 되었을때 변회된 부분을 자동감지 하고 번역이 새롭게 필요하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표시. 그리고 각 편집별로 편집한 기록관리 정도만 해줘도 훌륭한 시스템이 하나 나올것 같다.
다음에 시간나면 만들어 보도록 해야겠다. =3
게다가 빔에서 한글을 입력하면서 번역을 하는데, 빔은 솔직히 말해서 한글 입력할때는 너무 불편한 도구이다. 매번 한영전환 때문에 낭패를 보고.. 줄간 이동이 너무 부자연스럽다..
아무튼 이러한 일을 아주 _조금_ 해보았을 뿐인데, 벌써부터 지금까지 오픈소스 계열의 문서와 시스템을 한국어로 번역하신 분들이 존경스러워지기 시작했다. -_-;; 도데체 이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그러한 게으름을 피우고 있을 무렵에.. 문득 웹상에서 누구든지 들어와 문단별로 쉽게 번역에 참여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란 생각을 했다. 이름하야 Collaborative Translation System. 위키보다는 좀 더 번역 작업에 최적화된, 문단별로 나뉘어져 있고 원 소스가 업데이트 되었을때 변회된 부분을 자동감지 하고 번역이 새롭게 필요하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표시. 그리고 각 편집별로 편집한 기록관리 정도만 해줘도 훌륭한 시스템이 하나 나올것 같다.
다음에 시간나면 만들어 보도록 해야겠다. =3


파이썬 라이브러리 중에서 msnlib 이라는걸 발견했다. 소스 대충 훑어보고 사용해본 결과 매우 잘 작동했다. 마음에 들었다.. 지금까지 libgaim 등을 써볼까 하면서 이래저래 방황 하다가 msnlib 이라는 초 간단한 솔루션을 발견하고는 어이없어 했다.. (..)
이 봇을 대충 만들어 놓고 나면 나중에 웹 사이트를 개발했을 때 사용자에게 메세지를 전달 해주는 서비스를 연동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기대된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도구를 얻었다.
역시 요즘 세상은 know-how 가 아니라 know-where 다.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alpha-dic-20061128.tar
Comments
귀찮은거 싫어하는 사람들 한테는 doctest가 좋은 듯 ㅋㅋ